연소득 상위1% 연예인 평균소득 46억 BTS 방탄소년단 임영웅 수입 방시혁 재산 수준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연예인 수입 금액 현황에 따르면 연소득 상위 1%에 드는 가수와 배우들이 1인당 평균 46억 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방시혁 이재용 따라잡을듯

 

연소득 상위1% 연예인

2021년 소득을 신고한 가수 7720명의 연소득은 모두 5156억 4500만 원이고 1인당 평균 소득은 6679만 원이라고 합니다. 이들 중 소득 상위 1%인 77명은 총 3555억 6600만원을 벌어 1인당 평균 소득은 46억 1774만원이라고 합니다.

배우의 경우는 1만 6935명이 7864억 7600만 원을 신고했고 이 중 상위 1%인 160명 소득은 3829억 3800만 원이었습니다. 소득 상위 1% 배우들은 1인 평균 22억 6590만 원을 벌었습니다.

 

연예인들의 기부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 아이유는 수입이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고 기부 활동에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BTS는 유니세프에 10억원을 기부했고 2017년부터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은 75억여 원에 달한다고 하며 멤버들 각자도 선행을 베풀고 기부를 많이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아이유와 임영웅도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팬클럽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BTS 수입

미국 콘서트 투어 박스오피스 집계 회사 투어링 데이터 2022 전 세계 콘서트 매출액 순위 17위 추정금액은

1억 1828만 달러(약 1586억 원)에 달하고 공연 1회당 매출액은 약 22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속사 하이브는 2022년 한해 1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하며 방시혁은 재산만 4 조이상, 비욘세 저스틴 비버가 이웃사촌인 LA 340억 대저택을 구입했으며 저작권료만 100억 이상이고 이재용을 따라잡는 연예인 재벌로 불린다고 합니다.

 

방시혁 대저택

 

임영웅 수입

콘서트 매출만 약 305억

유튜브수입 매달 10억 이상

음원수익 30억

음반수익 100억

각종 광고 (2022년 기준 광고모델료 세후 40억)

몸값이 방탄소년단을 능가한다고 하네요

천억이상의 가치

콘서트 매출은 7명이 나누기 때문에 BTS보다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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